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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집안 119구조대, 구급상자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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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119구조대, 구급상자 체크
아이들의 주위에는 항상 예기치 못한 크고 작은 사고들이 벌어질 수 있다.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아픈 경우도 종종 일어난다. 이런 상황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상비약은 꼭 챙겨 놓아야 한다. 아이 있는 집에 필요한 구급약과 용품을 소개한다.

구급상자 준비할 때 알아두자!
1. 응급실 가기 전에 1399 누르기
1399번은 새벽에 갑자기 아이가 아파서 응급실을 찾아야 할 때, 응급 처치 방법을 모를 때 요긴하게 쓰이는 긴급 전화이다. 유선전화는 국번없이 '1399'번을 누르고, 휴대폰은 '지역번호+1399'번을 누르면 바로 연결된다.
2. 구급상자는 위급할 때만 사용한다
상비약은 가벼운 질병이나 위급할 때만 사용하고, 증상이 계속되면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받는다.
3. 계절에 따라 상비약도 바뀐다
4. 유통기한 확인은 필수
5. 보관은 아이들 손이 닿지 않는 곳에
꼭 필요한 상비약과 의료 비품
1. 해열제 아이 키우는 집에 꼭 있어야 하는 약이 해열제이다. 아이들은 한밤중에 고열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꼭 준비해둔다.
2. 감기약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종합 감기약은 아이의 감기 치료에 큰 효과가 없다. 도리어 여러 가지 성분이 혼합되어 있기 때문에 자칫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기침을 심하게 하거나 고열 등 감기 증세가 심하면 미지근한 물로 마사지 한 뒤 효과가 없으면 해열제로 열을 내린 다음, 소아과를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바르는 약 넘어지거나 살짝 베이는 상처가 나면 사용해야 하는 연고제를 준비한다.
의료비품 열이 날 때 체온계, 상처 부위를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생리 식염수, 메디폼 같이 상처에 붙여도 딱지가 생기지 않는 습윤 거즈, 면봉 등을 준비해둔다. 그 외에도 끝이 뭉툭한 핀셋, 의료용 가위, 붕대 등도 갖춰두도록 한다.
※출처:이 내용은 어린이집수첩에 있는 어린이건강에 관한 내용입니다.보고배울만한 내용인 것 같아 적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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