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균우유 중에서도 매일우유를 항상 찾아서 먹곤합니다.200ml(120Kcal)가 24개로 포장되어있습니다.용량도 200ml면 한번 먹는양으로는 작지 않은 것 같습니다.가격은 마트에서는 12,500원에 구매하였었고 인터넷에서는 11,9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가격은 조금씩 변동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전 오리지널로 구입하였습니다.
보니깐 매일우유멸균우유도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었어요.첫번째로 제가 구입한 오리지널200ml(120kcal),저지방2%/200ml(95kcal),저지방1%/200ml(80kcal),무지방0%/200ml(60kcal)로 있었습니다.^^
냉장우유와 멸균우유는 기본영양성분 또한 비슷비슷해서 저는 멸균우유를 선호합니다. 꼭 비싼우유를 선호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멸균우유가 아닌 우유도 물론 신선하고 맛도있고 영양또한 있어서 좋지만 유통기한이 멸균우유에 비해 짧아서 매번 버리기가 일쑤여서 멸균우유로 구입한 점도 있어요.시원하고 더 고소한 맛은 냉장우유도 최고죠!
멸균우유 장점이 유통기한이 길고 매번 우유사러 마트에 가지않고 쟁겨두고 먹을수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우유를 먹으니 우유가 없으면 허전합니다..ㅎㅎ우유 하나 다먹으면 포만감이 조금있잖아요??ㅎㅎ 칼슘섭취를 위해서라도 하루에 한번 우유를 먹게됩니다.사실 핫초코를 종종타먹게됩니다. 우유에 타먹으면 너무나 맛있어요.핫초코뿐만 아니라 라떼종류도 우유에 타서먹으면 맛있어요.
참고로 전 카누 티라미수라떼를 좋아해서 물에도 타서먹어보고 우유에도 타서먹어보았지만 우유에 타서 먹는게 좀 더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유는 음식을 할 때도 종종들어가곤하는데,그때 마다 집에 쟁겨둔 멸균우유를 넣어주면 활용도가 좋을 것 같아요.늘 멸균우유와 함께 있으니 우유 걱정할 필요는 없겠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멸균우유라 잘상하지도 않고 보관도 용이해서 좋습니다.실온에서도 보관이 가능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냉장고 먹을건없지만은.. 우유24개 다넣으면 공간을 어느정도 차지하니깐 걱정했는데 그런걱정이 필요없어졌습니다.저렇게 빨대도 같이 붙어져 있어서 바쁜 출근길이라던지 어디 나갈 때 하나 챙겨서 가도 편해서 좋았습니다.휴대용으로 가방에 쏙넣어서 다니다가 먹으면 되니깐요.^^
애들이 아직 많이 어린경우 우유소비량이 만만치 않습니다.아직 성장기니깐 칼슘섭취는 정말 중요하니깐요.멸균우유는 마트가서 쇼핑하가다가도 사서 가게되고 인터넷으로 장볼 때도 장바구니에 늘 넣어두고 다른 제품과 같이 필수로 사게되는 제품이 되었습니다.1년 넘게 동안 매일멸균우유를 먹고 있지만 꾸준히 먹을 생각입니다.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처음 멸균우유를 드시는 분들은 냉장우유와 아무래도 맛의 차이가 있다보니 어색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가끔은 멸균우유도 있지만은 냉장우유가 생각날 때가 있어서 냉장우유도 작은 용량으로 사서 먹곤해요^^ 우유를 먹는게 생활이 되어 버린 지금 우유먹으러 갑니다.. ㅎㅎ
브라운체온계
브라운체온계 요즘 같은 시기에 브라운체온계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됩니다.아이들 키우는 엄마들에게 가장 필요하지않을까 생각이됩니다.아이가 아직 많이 어릴경우 열이 나는 경우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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